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괴 선술집 논베레케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의 [[백합(장르)|백합]]·[[개그물|코믹]] 만화. 작가는 nonco.[* 트위터에서 [[말딸]] 등의 동인 만화를 올리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인 만화들도 주로 백합 코미디 장르다. 2022년부터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카난 님은 금사빠 악마]]>를 연재 중이다.] 밤이면 온갖 요괴들이 술을 마시러 오는 선술집 '논베레케'에서 주인공 히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코믹한 일상을 다루고 있다. 약 2년간 연재하다가 [[출하]]당했다. 매 에피소드 구성이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여 소란을 일으키고 주인공 일행이 거기 휘말리는 식인데, 이러다 보니 캐릭터의 수는 점점 늘어나기만 하고 넘쳐나는 캐릭터는 관리가 안되어 롱런하기 어려운 구성이기도 했고, 그 마저 후반부 가서는 결말이 항상 예측되는 대로만 흘러가버려 출하를 피하기 어렵다는 예상이 있었다. 작가부터 원래 단편 4컷만화가 장점이었던지라 본작 역시 매번 에피소드가 1화씩 완결되는 구조였고 스토리를 길게 이어가는 것은 무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만화에서 마땅히 스토리를 구상할 소재가 없을 때 신캐릭터를 추가하는 것은 양날의 검으로, 작품의 인기를 끌어올릴 수 있지만 반대로 인간관계가 꼬이거나 신캐릭터가 비중을 잡아먹어버려 원래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캐릭터들이 소외되 버릴 수 있다. [[스쿨럼블]]이 대표적인 예시. 하물며 매번 신캐릭터를 추가하는 것으로 스토리를 이어가는 것은 처음부터 장기 연재로 이어가기 어려운 방법이다. 그나마 본작의 경우 그런 식으로 연재를 했음에도 상당히 오래 버틴 것이며, 완결날 때까지 잊혀져 완전히 버려진 캐릭터가 없는 등 나름 캐릭터 관리도 잘 된 편이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